김범수 | 댓츠잇 | 10,000원 구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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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3
“밥벌이가 발칙하다”
먹고 살려고 발버둥을 치며 오늘을 사는 우리들 모두의 이야기이다.
이 책을 쓴 김범수 이사는 20대, 30대 창업자들이 즐비한 IT업계에 마흔이 넘어 늦깎이로 창업에 나섰다. 이젠 5년차에 들어서지만, 아직 망하지 않았음에 늘 감사하고 있다. 2012년부터 2017년까지, 창업을 하고 그저 하루하루를 버텨내야 했던 이야기를 적었다. 그래서 막막함이 일상인 보통사람들의 공감을 기대한다.